2009년 등록금 인상했네..
무려 5%나 인상했음-
더 짜증나는건 다른과는 모두 동결, 의학과랑 의예과만 인상.



명분
ⓐ다른 학교에 비해 싼 편이다.
ⓑ추진하는 사업에 드는 돈이 많이 든다.


반박해볼까
ⓐ다른 학교에 비해 싼 편이다.=====> 다른 학교는 장학금도 많이 주고, 아니면 기숙사시설이 되 있어서 방값 별로 안들고
                                                   더군다나 이상하게 캠퍼스 옮겨다니니깐 방구하기도 힘들고. 이래도 싼거냐?
                                                   그리고 어디에 비해서 싸니깐 올리자- 이 변명은 옛날부터 대학들이 등록금 올릴때 자주 
                                                   써먹던 방법 같은데..?


ⓑ추진하는 사업에 드는 돈이 많이 든다.=====> 추진하는 사업이 뭐냐.. 보자. 아산캠퍼스? 언제 생길지도 모르는 그 아산캠퍼스 짓는거에 우리과 돈만 들어가니? 우리과만 그 캠퍼스에서 공부해? 또 보자. 천안에 건물하나 더 짓는거 말이구나. 그 건물에 기숙사도 안생기고 연구실이랑 교실몇개 생기던데? 그리고 그러면 그 건물은 어차피 07학번이후부터나 사용가능하니깐 그 밑학번부터 그렇게 해야 되는거잖아?(밑학번부터 올리라는게 아니라, 변명이 기가 막히다는 뜻). 또 말이 좋아 시설개선 어쩌고 저쩌고지 이제까지 시설이 개선된게 뭐가 있지??



결론은


더러우면 장학금받든가, 나가든가-



의대생 사회의 특성상 등록금인상에 강하게 반발할 수 없는 현실을 이용한 술수같아서 치가 떨린다.
빨리 졸업하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것같네.
by 카페홀릭 | 2009/02/07 01:17 | Diary | 트랙백 | 덧글(0)
Nell_The Trace

이들의 음악은, 뭐랄까.
낯섬과 편안함이 공존한다고 하는게 옳겠다.

처음 넬의 음악을 접했을 땐 익숙하지 않은 보컬에
다소 낯설었는데
들을 수록 빠져들고 편안해지고
눈물나게 만든다.

넬은 이제까지 여러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멤버 한명의 입대로 당분간 활동을 안한다는 궂긴 소식.


가장 최근 발매된 미니앨범, [The Trace]
내가 생각하는 넬의 베스트가 들어있으니
꼭 한번 들어보길
(사실 이 앨범은 미니앨범이 포함된 패키지앨범이라 사는건 다소 힘들지도 모른다. 50000원대라고도 하던데..)

추천곡: Part.2
Part.2같은 경우는 오리지날 버전이랑 아쿠스틱 버전 두가지가 있는데,
각자만의 매력이 풍부한 곡이니깐 두 곡 다 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오리지날은 매력적인 넬만의 고유한 감성이 담겨있는것 같고
아쿠스틱은 보컬님(김종완)의 특색있는 보컬로 인해 감성이 더 풍부해지는듯.

왜 사람들이 넬 넬 (?) 거리는지 알거같아..꺅 ㅋㅋ
by 카페홀릭 | 2009/02/04 10:22 | Music | 트랙백 | 덧글(0)
2009년도 본과2학년 1학기 시간표

교시

요일

1

2

3

4

5

6

7

8

9

9:00~10:40

10:50~12:30

12:30~13:30

13:30~14:20

14:25~15:15

15:20~16:10

16:15~17:05

기 생 충 학

면 역 학

점심시간

기 생 충 학 실 습

의료법학

09:00~09:45

예방의학 Ⅱ

약리학

09:55~10:40

약 리 학 실 습

미 생 물 학 Ⅱ

약 리 학

약 리 학 실 습

병 리 학 Ⅱ

미 생 물 학 Ⅱ

미생물학실습 Ⅱ

13:30~15:15

약 리 학

병 리 학 Ⅱ

병 리 학 실 습 Ⅱ


2학년때는 미생이 메이저가 된다더니.. 정말인가보네...

1학년때 미생 처발리고...;;

수업도 안듣고 시험을 잘본다는 내가 웃기긴 하지만
뭐 원래 이런거 아니겠어.

암튼, 3월달에 개강일텐데- 성적좀올려줘볼까..ㅋㅋㅋㅋㅋ
by 카페홀릭 | 2009/02/03 03:22 | SCH Life | 트랙백 | 덧글(0)
의대 신설한다고??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의대를 신설하려고 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몇년 전에는 관심도 없었던 내용이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관심을 갖게 되는 내용이 아닐수가 없다.
나도 또한 그 사회의 일원이 되려고 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의료계는 즉각적으로 반대하고 나섰다.

<청년의사 사설, 2009.01.29>
최근 일부 대학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의대 신설 주장이 나오고 있다. 국립목포대, 인천대, 대진대(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등 여러 대학들의 주장은 ‘우리 지역에 의대가 없다’, ‘의대(대학병원)가 생김으로써 지역의 낙후된 의료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등으로 비슷비슷하다.
90년대 초중반, 의대 신설이 러시를 이루던 시절에 듣던 것과 똑같은 내용이다. 이런 논리를 바탕으로 김영삼 정권 5년 동안 9개의 의대가 신설되어, 현재 우리나라의 의대 숫자는 41개다. 인구 대비 의과대학 수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의료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지역 주민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데에는 이견이 별로 없다. 하지만 의대 신설은 그 해답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10여 년 전에 같은 이유로 설립된 신생 의대들의 현주소를 살펴보면 해답은 금세 나온다.
현재 4개 의대가 설립 당시 인가의 전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정원 감축을 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 조속히 해당 지역에 500병상 이상의 부속병원을 설립하지 않으면 당장 2010년부터 해마다 10%씩 계속해서 정원을 줄여야만 한다. 하지만 이들 대학들은 구체적인 병원 설립 계획조차 없는 가운데 정부의 ‘구제 조치’만 기다리는 배짱을 부리고 있다. 놀라운 것은 ‘빅 4’를 넘어 국내 최고 병원 지위를 노리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두고 있는 성균관의대와 LA에서까지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차병원 재단의 포천중문의대도 이들 4개 대학에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다.
특정 지역 발전을 명분으로 그 지역에 의대를 설립해 놓고 슬그머니 캠퍼스를 서울 등으로 옮기고 병원도 다른 곳에서 운영하는 행위는 기만적이라 아니할 수 없다. 어쩌면 이런 대학들에 대해서 아무런 제재 조치가 지금껏 없었기 때문에, 지금 다시 여러 대학들이 같은 수법을 사용하려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부속병원 설립 약속을 어기는 것 외에, 열악한 교육 환경도 심각한 문제다. 의대 인정평가가 점차 강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일부 의대가 교수진 구성이나 실습 환경 등 여러 측면에서 기준 미달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심지어 ‘국가고시 대비 학원 아니냐’는 비판까지 듣는 학교도 있다.
이는 학생에게는 물론이고 궁극적으로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간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의대 신설이라는 승산 희박한 도박이 아니라 기준 이하 의대들을 자극하고 격려하여 일정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일이다. 가장 원시적인 방법이기는 하나, 의대 인정평가를 통과하지 못한 의대에게 강력한 불이익을 주는 조치가 필요하며, 단기간에 단위 대학이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의 적극적 지원도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전망이 보이지 않는 대학은 폐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모두에게 이익이다.
전체적인 의사 인력 공급 상황을 보아도 의대 신설은 어불성설이다. 현재 의사 수가 부족한지에 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10년 20년 후에는 분명히 과잉 공급으로 인한 문제가 불거질 전망이다. 오히려 전체 의대 입학정원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일부의 욕심으로 인해 의대 신설 주장이 자꾸만 제기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논리인 즉슨,
①현재 의대 수는 41개이고, 문을 닫는 병원이 속출할 정도로 의사는 과포화상태
②과거 정권때 난립한 의대, 현재 적절하게 운영되지 못하고 있음
③지방발전을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신설된 의대들의 부속병원이 대부분 수도권 혹은 외국에 생기는 아이러니

이렇기 때문에 의대신설은 절대반대라는 것.
경제학적으로도 말이 안되고, 현실적으로도 어불성설이라는 것이 의료계의 전반적인 입장인듯.


나도 의료계에 몸담을 한 사람으로서, 의대신설은 정말 신중하게 고려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익집단의 논리를 떠나서,
현재 의대생 vs 의전생 간의 마찰과 갈등이 의사사회에서 서서히 발생하고 있는데
의전의 미래(서울대 치전인가,, 어디는 당장 의전시스템을 폐지한다고 공표)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의대신설이라니.
더군다나 의사의 과포화상태를 가까운 곳에서 보고 있는 나로서는
(이거또한 아이러니다. 의사는 과포화상태지만, 정작 필요한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지원율은 매년 최저치를 갱신하다니)
의사의 대우와 미래가 존중받지 못하는 현 상황에서
그런 의사들이 더 양산되야 한다는 논리가 맞지 않는다고 본다.


의대를 신설하기 전에

의전을 앞으로 어떻게 대할 것인가(의전시스템을 제대로 안착시킬것인지, 아니면 무효처리할 것인지)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지원율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현 정부에서 의료관련법안을 과연 어떤 식으로 진행시킬 것인지(의료보험민영화, 당연지정제같은.. 개인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정책들이라고 생각함......)

이 문제부터 제대로 해결해주길.


경제가 어려우니깐 당장 이 문제들을 해결할 여건이 안된다고 정부여당은 말하지만,

당장의 경제보다 이 문제는 수만명의 의사, 그리고 전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아닌가.

머지 않은 미래에 우리나라는 신경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의사들을 인도에서 수입해야 한다는 말도 있는데 말이다.

암튼, 의대신설은 보류해줘-

(포스팅 경험이 얼마 없어서 글이 횡설수설인 점 사과드립니다..꾸벅)

 

by 카페홀릭 | 2009/02/03 03:18 | Doctor Society | 트랙백 | 덧글(0)
아이팟 터치 2세대(ipod touch 2G)


하악하악거리게 만드는 놈.
터치용 mp3는 아이팟 말고도 다른 회사에서도 쏟아져 나오지만,
아이팟터치의 강점은 아이팟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퀄리티, 그리고
브랜드가치아닐까.

좀 더 실용적인 면으로 들여다보자면
역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

(사파리 관련 글만 올리려고 했는데-ㅋㅋ)

그밖에도 App Store에서 게임을 다운받아서 즐길수도 있고,
확실히 1세대보다 많은 점이 개선되었고, 아이폰(언제나올지도 모르는,,)과 동일한 스펙(전화, 문자기능은 없지만, 대신 용량이 크다)에 저렴한 가격(아이폰에 비해..).. 반할만 하다-

32Gb 44만원대-
by 카페홀릭 | 2009/01/30 14:0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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